메인화면으로
이름
이메일
뉴스레터 수신받겠습니다.
  

Article_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2016년 7월
2016.08.06
삭신이 건강하려면 발바닥을 잘 관리하라
 보통 “삭신이 쑤신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삭신이란 몸의 근육과 뼈마디를 칭하는 것으로 삭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발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발을 통해서 발목부터 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발의 아치(arch)는 무게의 지탱이나 운동을 할 때 탄력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치구조가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발레동작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한 문제들을 유발시킨다. 아치구조의 비정상적 구조로 유발되는 통증은 발전체는 물론 발목과 무릎, 척추, 목 부분까지 문제를 일으키고 나아가서 뇌의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한다(http://cfile190.uf.daum.net).

 [그림1]은 정상적인 발의 아치와 평발의 아치를 보여준다. 정상적인 발의 경우에는 발바닥 중앙부분의 아치가 형성되어 있어서 발의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받쳐주는 반면, 아치가 없어서 평평한 발바닥의 경우에는 지지해 주는 구조가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운동을 할 때 쉽게 피로해지고 지구력 부족의 원인이 된다. 이에 건강한 발 아치를 잘 관리하기 위한 발 마사지법과 함께 간단한 운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발 아치를 위해서는 먼저 발이 경직된 상태가 되지 않도록 유연하고 부드러운 발바닥과 발등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먼저 발의 경직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골프공과 같은 작은 공 위에 발바닥을 다림질 하듯 밀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 단계는 발가락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마사지 하듯 주물러 주는 것을 하고, 셋째 발가락을 중심으로 발뒤꿈치까지 발바닥을 지압하듯 눌러주는 것이 발바닥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발등을 양손으로 감싸서 발바닥 쪽으로 발목을 늘려주는 것과 반대로 발바닥을 젖히는(flex 자세) 것도 발 근육을 풀어주어 유연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발 근육이 충분히 풀어진 다음에는 아치를 위한 간단한 운동을 시행하도록 하는데, 먼저 바닥에 수건을 깔아놓고 발가락으로 수건을 움켜잡았다가 놨다가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이때 주의해서 봐야 할 점은 수건을 움켜잡았을 때 발등이 위로 솟아오르는 형태를 만듦과 동시에  아치형태가 만들어지는지 체크하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의 반복으로 발바닥 근육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아치를 유지하고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그림2]와 같이 짐 볼을 이용한 운동법도 좋은데, 이 부분은 2014년 1월 연재분을 참고하기 바란다.

 발 아치가 발달되면 발 전체의 골격이 튼튼해질 뿐 아니라 발목이 가늘어지며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만들고 앞에서 언급했듯이 뇌의 활성화까지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발을 잘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림1] 정상적 발 아치와 평발의 아치


[그림2] 짐 볼을 이용한 발바닥 운동


글_ 전주현(무용교육박사, 한국춤문화자료원 공동대표)

<출처>
http://cfile190.uf.daum.net/image/
Jacqui Greene Haas(2010). Dance Anatomy(제임스 전 외 5인, 역). 서울: 푸른솔.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6개(1/3페이지)
ARTICLE
발행월 제목
2017년 10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운동도 나이에 맞게 나잇값을 생각해야 한다
2017년 8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걷는 것만으로도 몸을 바르게 할 수 있다
2017년 6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아침 기상 후 3분 투자 운동법
2017년 5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뒤축의 비밀, 광배근(Latissimus dorsi)
2017년 4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겨드랑이의 중요성
2017년 3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걷는 모습으로 근골격(筋骨骼) 건강을 알 수 있다
2017년 2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자신의 신체, 수직과 수평을 살펴보라
2017년 1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믿음직스런 근육, 대둔근(gluteus maximus)
2016년 12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과유불급(過猶不及)의 발레동작으로 나타나는 인체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
2016년 9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거울을 본다는 의미
2016년 8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뒤태는 기초가 중요하다
2016년 7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삭신이 건강하려면 발바닥을 잘 관리하라
2016년 5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입꼬리 하나에 표정이 달라진다
2016년 3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인간의 특권, ‘직립보행(直立步行)’
2016년 1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대중화 된 ‘발레리나스러움’
2015년 12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숨은 보화, 천장관절(薦腸關節, sacroiliac joint)
2015년 11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눈동자 위치가 자세를 바르게 한다
2015년 10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두 턱의 원인
2015년 9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스트레칭의 중요성
2015년 8월 [발레훈련으로 몸짱되기] 몸 방향의 명칭 및 방향에 따른 자세훈련 (4)

만드는 사람들 _ 편집주간 최해리 / 편집장 장지원 / 부편집장 윤단우 / 편집자문 김호연, 이희나, 장승헌
시각 및 이미지 자문 최영모 / 기자 김현지, 윤혜준 / 웹디자인 (주)이음스토리

www.dancepostkorea.com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31-15 (합정동, 리츠하우스) 101호 / Tel_ 02.336.0818 / Fax_ 02.326.0818 / E-mail_ dpk0000@naver.com
Copyright(c) 2014 KD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