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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해석하는 청년 예술가의 시선을 담아내다

[공연개요]

일자_ 2022.10.19.(수) ~ 29(토) 매주 수, 토

10/19(수) 연희: 윤중강 X 김성현, 이정동, 정승하

10/22(토) 무용: 장승헌 X 김현선, 이이슬, 최종인

10/26(수) 음악: 김희선 X 김철진

10/29(토) 음악: 송현민 X 구이임

시간_ 19:30

장소_ 서울남산국악당

입장료_ 전석 20,000원

관람등급_ 만 5세이상

관람시간_ 70분

예매_인터파크티켓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12874

문의_ 02-2261-0500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청년국악지원 사업인 ‘젊은국악 단장’이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공연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젊은국악 단장’은 2017년 서울시와 크라운해태가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된 청년국악 지원사업이다. ‘붉게 단장한다’는 의미처럼 청년 예술가를 맵시나게 꾸미고 가꿔준다는 의미의 기획으로,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지닌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2022 젊은국악 단장_평론가 초이스>로 연희의 윤중강, 무용의 장승헌, 음악의 김희선과 송현민 평론가가 선정한 청년 예술가 8팀의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19일, 첫 시작을 여는 연희의 김성현, 이정동, 정승하의 무대는 춤의 맛과 멋 그리고 흥을 느낄 수 있다. 힘이 넘치는 이정동, 춤꾼의 멋스러운 태가 잡힌 김성현, 관객을 밀고 당기는 끼가 넘치는 정승하까지. 에너지 가득한 세 명의 꾼들이 모인 신나는 연희판을 기대해본다.

 

10월 22일, 무용의 김현선, 이이슬, 최종인의 무대는 한국춤의 전통과 창작의 흐름을 한 자리에 담아냈다. 전통춤의 아름다운 선과 깊이있는 디딤이 묻어나는 김현선, 경계를 두지 않는 시도로 감각적인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이슬, 한국춤을 기반으로 움직임의 촘촘한 짜임새를 위트있게 풀어내는 최종인까지. 다채로운 3인 3색의 무용수들이 모였다.

 

10월 26일, 현대창작곡 연주에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가야금 연주자 김철진의 무대로 꾸며진다. 김철진의 연주는 가야금의 아날로그함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며, 시간의 깊이와 더불어 관객의 마음에 자유를 불러 일으키는 음악을 들려준다.


10월 29일, 앙상블 구이임은 보컬(정가)의 구민지, 피아노의 이채현, 가야금의 임정완으로 구성된 팀으로 새로운 소재와 감각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은 음악을 추구한다. 이번 젊은국악 단장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소재로 한 소리의 시간을 펼쳐낸다.

 

이번 서울남산국악당의 ‘젊은국악 단장’을 통해 전통예술을 바라보는 청년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은 10월 19일(수)부터 10월 29일(토)까지 2주간 수요일, 토요일 오후 19시 30분에 진행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https://www.hanokmae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_ 김혜경, 유예진(서울남산국악당 PD)

사진제공_ 서울남산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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